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우리 아파트에도 보디가드가?" 경호기반의 아파트경비 서비스



아파트 철옹성 시대: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아파트 경호서비스, 전국적으로 늘어나

'경호원이 근무하는 특별한 아파트'가 늘어나는 이유


최근 날이 갈수록 흉폭해지고 지능적으로 변해가는 아파트의 범죄와 사고율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안전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춘 아파트들이 늘어나고 
입주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서울, 수도권의 브랜드아파트를 중심으로 
경호보안전문업체에게 위탁하는 사례와 개인적인 세대 단위의 경호서비스 요청 사례가 늘고 있다. 
단순히 모니터만 쳐다보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입주자들이 느낄 수 있는 사소한 불편에서 위급하고 중대한 상황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관리, 돌발적 상황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입주민 개개인을 배려하는 세심한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시 되는 아파트 전체에 대한 경호시스템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15년간 전문 경호교육과 국제행사 안전관리 업무의 특화적 서비스를 제공해온 글로벌 씨큐리티기업인 IBC, ㈜인터내셔널보디가드센터(대표이사 동용호, 경찰청 허가 제 745호)는 경호적 요소를 베이스로 한 아파트, 빌딩, 산업체 등의 시설경비를 2012년 11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IBC만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경호교육을 이수한 20대후반~ 30대의 베테랑 경호원들이 각 경비초소를 지키며 자녀 등하교길 동선 순찰, 아파트 외곽 및 전구역 순찰, 어린이, 장애인 및 노약자의 안전 관리, 호신술 및 생활안전 강좌, 폭력예방교실 등 선진화되고 차별화된 보안 기법과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입주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한편, IBC 해외사업본부는 중동 및 북부아프리카 등 반정부시위, 테러, 내전 등으로 악화된 위험국가에 진출하는 국내기업들의 건설현장, 임직원 신변보호 및 거주지 시설경비 업무 뿐만 아니라 해적 출몰에 대비해 선박해상경호를 위한 PSD무장경호원을 양성, 파견하고 있으며 고도로 훈련된 특전사 및 특수임무부대 간부 출신, 파병 작전수행 경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경호업계 유일하게 세계 최대의 경호교육기관인 IBA(International Bodyguard Association)의 한국지부로서 107여개국의 지부파트너와 국제용병협회(전직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경호관인 김진용 IBC 상임이사 창설)의 거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대테러 민간군사, PSD요원 파견 및 교류 등 민간외교를 실천하고 있으며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과, 영사콜센터 등의 해외안전정보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재해/사고 예방캠페인 등을 Facebook, Twitter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인터내셔널보디가드센터(IBC Security Service Corp.)
02)6052-6007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6-13번지 2F~ 3F
본사(해외사업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부띠끄모나크 708호
Alexkim@lobbyist.com / Skype: guardspirit www.ibabodyguards.com 
VIP&방송연예인 경호, 신변보호, 특수시설경비, 국제행사경호, 해외진출기업 경호(PMC민간군사& PSD무장경호),
바이어 경호, 통·번역, 중개무역, 바이어DB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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